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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린을 즐기자] 프로기아 'R시리즈 웨지'

굴리는 어프로치에 필수 아이템


'칩 인 노려볼까.' 프로기아(PRGR)가 올해 출시한 R35ㆍR45 웨지를 리뉴얼해 새로 선보였다. 프로기아의 'R' 시리즈 웨지는 그린 주변에서 로프트가 큰 웨지를 사용하다 스코어를 까먹기 십상인 아마추어 골퍼에게 유용한 병기. 특히 굴리는 어프로치가 효과적인 겨울철 라운드의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 'R' 시리즈는 솔이 넓어 헤드의 직진성과 미끄러짐이 좋다. 헤드는 더블 니켈 도금 처리해 정밀한 마무리로 고급스러운 질감을 실현했다. 그립은 손목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막아주도록 굵으며 스트레이트 모양이다. 로프트 각도가 35도인 R35 웨지는 그린 주변에서 캐리와 런의 비율이 1대3 정도 돼 마치 7번 아이언으로 치는 듯한 효과를 준다. 이보다 각도가 10도 높은 R45 웨지는 캐리와 런의 비율이 1대1로 100야드 이내의 쇼트게임에서 정확성을 보장해준다. R35ㆍR45 웨지는 남성과 여성용으로 구분돼 그립 색상이 남성은 블랙, 여성은 핑크다. 한편 PRGR에서는 'New Egg' 페어웨이우드와 TR500 연철 단조 아이언도 함께 출시했다. 헤드의 뚜껑을 없애 화제가 된 'New Egg' 우드는 크라운이 없어 최대 저중심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TR500 아이언은 타구감이 뛰어나고 조작하기 쉽다. 올해 한국프로골프투어 먼싱웨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강경남이 즐겨 사용한다. (02)554-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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