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원 칸타빌, 베트남 호치민서 프리미어 모델하우스 오픈

'칸타빌' 브랜드로 잘 알려진 중견건설사 대원이 베트남 호치민 안푸지역에서 26일 칸타빌 프리미어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칸타빌 프리미어는 2005년 분양해 입주 완료한 안푸1차(390가구)에 이은 2차 사업으로 지상 36층, 2개 동 공급 111~176㎡ 200가구로 구성된다. 1~10층은 상업시설 및 오피스, 11~36층은 주거시설이 자리잡을 계획이다. 지역내 최고층인 36층으로 건설되며, 기존 안푸지역에 부족한 대규모 상업시설을 공급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을 할 예정이다. 2군 계획 신도시인 시티홀스존(City Horse Zone)에 속해 있으며, 호치민-하노이를 잇는 1번 고속국도와 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대원 측은 "이미 선분양에서 40%가 계약돼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100% 분양완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