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진 중 택배사업 강화/중 최대업체와 제휴

(주)한진(대표 이태원)은 중국 최대의 택배전문 업체인 차이나에어익스프레스사와 제휴, 중국내 택배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한진은 이날 상오 서울 소공동 해운센터빌딩에서 이태원 사장과 호일주 차이나에어익스프레스사 회장이 양국간 배송화물을 상호 연결해주는 택배분야에 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한진은 이번 업무제휴로 중국전역을 연결하는 국제 배송망을 갖춰 국제택배서비스를 한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수종>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