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바이유가 23弗대… 7개월만에 최저
입력2000-12-08 00:00:00
수정
2000.12.08 00:00:00
두바이유가 23弗대… 7개월만에 최저
우리나라의 석유도입선인 중동산 두바이 유가가 7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7일 두바이유 내년 1월 인도분은 배럴당 23.33달러, 2월 인도분은 배럴당 24.44달러로 전날보다 0.51~0.62달러 떨어진 가격에 거래, 지난 5월 2일 23.95달러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51달러의 낙폭을 보이며 27.50달러로 장을 마감, 지난 8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권구찬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