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전주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엔진오일, 냉각수ㆍ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액, 드라이브 벨트, 타이어,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라이트(등화장치), 히터ㆍ에어컨 장치, 와이퍼ㆍ워셔액 등 여름철 안전운행에 필요한 12개 부분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엔진 오일, 에어 크리너, 오일 필터,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라이닝, 와이퍼 블레이드, 에어컨 가스에 대한 유상 수리 시 부품 및 공임 비용의 20%의 할인 혜택(보험, 쿠폰, 보증 수리 제외)이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석 복권을 지급해 70만원 상당의 GTI 손목시계(5명), GTI 스포츠 백(25명), GTI 모자(270명)를 선물로 제공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차량 전반에 걸쳐 사전점검을 받는 것이 자동차 성능과 안전주행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캠페인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서비스센터 위치 문의는 폭스바겐 전용 고객 센터(080-767-00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할 경우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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