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 잭맨, 오는 4월 9일 내한

다니엘 헤니와 함께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 프로모션 이벤트 참석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오는 4월 9일 내한한다.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주연을 맡은 휴 잭맨은 이번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한국계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 이벤트를 열고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시리즈의 히어로 울버린의 숨겨진 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기존 시리즈의 뮤턴트들은 물론이고 최첨단 능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화려해진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는 10일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 및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오는 4월 29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