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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리서치] 네티즌 40% "숭례문 화재 책임은 문화재청"


네티즌 5명 중 2명은 국보제1호인 숭례문 화재의 가장 큰 책임이 문화재청에 있다고 지목했다. 인터넷 여론조사업체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697명을 대상으로 숭례문 화재사건의 책임소재를 물어본 결과 ‘문화재청’이라는 응답이 40.2%(280명)로 가장 많았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라는 답변이 31.1%(217명)로 뒤를 이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 15.9%(111명), ‘국회’ 7.8%(54명), ‘소방당국’ 5.0%(35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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