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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8월 4일자 ‘분당선 역세권 단지 관심집중’ 기사
입력2003-08-04 00:00:00
수정
2003.08.04 00:00:00
정구영 기자
지난 4일자 30면에 게재됐던 `분당선 역세권 단지 관심집중`기사 중 “분당선 연장구간이 지난달말 개통됨에 따라”는 “이 달 말 개통예정임에 따라”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정구영기자 gy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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