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왼쪽 두번째)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사장)이 지난 5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LG전자 지원 예비 사회적기업 금자동이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과 사업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G전자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예비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 대표, 일반인을 초대해 '녹색성장 사회적기업 월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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