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이티, 최대주주 유홍준 외 2명으로 변경
입력2010-07-16 18:25:08
수정
2010.07.16 18:25:08
김홍길 기자
제이티는 16일 최대주주가 기은캐피탈-한화기업구조조정조합 제1호 외 2명에서 유홍준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제이티측은 “2대주주인 현 경영진이 경영권 안정화 및 ITS사업부와 반도체사업부의 공동책임경영을 위해 최대주주의 주식 170만주(지분율 27.42%)를 전부 인수했다”며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장외거래로 변경전후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49.91%로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