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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 사원들이 7일 삼성동 코엑스몰 애플스토어에서 PC와 TV를 무선으로 연결해 PC에 저장된 영화, 뮤직비디오 등을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셋톱박스 ‘애플 TV’를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들은 애플 리모콘으로 PC 내 다양한 콘텐츠를 약 9m의 거리에서도 검색해 TV 화면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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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저장된 영화 TV로 즐겨요"
입력2007-05-07 17:02:10
수정
2007.05.07 17:02:10
애플코리아 사원들이 7일 삼성동 코엑스몰 애플스토어에서 PC와 TV를 무선으로 연결해 PC에 저장된 영화, 뮤직비디오 등을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셋톱박스 ‘애플 TV’를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들은 애플 리모콘으로 PC 내 다양한 콘텐츠를 약 9m의 거리에서도 검색해 TV 화면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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