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흥열 고신대복음병원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고신대복음병원은 4일 김흥열(사진) 산부인과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과 '2011 세계 100대 의료전문가'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과 폐경기 호르몬 치료, 부인암 치료 등과 관련한 수많은 논문을 국내외 학회지에 발표했고, 특히 직경이 1㎝에 불과한 관 2개로 자궁질환 치료를 위한 복강경 수술을 선도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또 최근 ABI로부터 '올해의 의약 및 건강보건 분야 의학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IBC는 '마퀴스 후스후 인 더 월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