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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림, 저품질 제품 주의해야

가격보다는 안전성 확인된 제품인지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아


가슴크림 전문 브랜드 비바코리아가 ‘가슴에 대해 당신이 가진 가장 큰 고민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시한 설문조사 에 따르면 ‘부족한 가슴 볼륨’이라고 답한 여성이 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벌어진 가슴(24%), 탄력부족 처진가슴(17%)도 뒤를 이었다.

최근에는 가슴성형으로 빈약하고 탄력이 부족한 가슴에 대한 불만족을 해소하는 여성들도 많다. 하지만 성형수술을 받자니 무엇보다 통증이나 부작용,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수술 없이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가슴 크림’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슴 크림 이용법 및 가슴 마사지 법은 하루에 두세 번이면 충분하다. 먼저 아침과 저녁에 가슴을 중심으로 가슴 전체에 넓게 펴 바른다. 미온수로 샤워 후 피부에 흡수 잘 되도록 3-5분 바르며 충분히 마사지 한다. 피부에 흡수가 되고 나면, 주무르는 가슴 마사지법으로 전환해 10-15분 마사지하면 좋다.

한편, 볼륨 있는 가슴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을 반영이나 한 듯 최근 소셜커머스를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의 가슴크림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평가도 많았다.

국내 가슴 크림 1위 브랜드 ‘비바크림’ 관계자에 따르면. 가슴크림을 잘못 사용하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뾰루지가 나는 등의 트러블을 겪을 수 있으며, 제품을 살 때는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인지를 체크해야 하며 브랜드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를 지향해야 한다.



비바코리아의 ‘비바크림’은 4년 동안 고객들의 불만을 접수, 이를 개선 시켜 미국, 영국 등 세계 12개 국에 수출하는 브랜드다. 식물성 원료를 채취해 제작했고 유럽에서 진행된 장기간의 임상 실험 결과에서 안전성 부분까지 검증 받아 ‘비바시크릿베타공법’으로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비바크림 관계자는 “꾸준한 노력, 카페인 섭취의 자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있는 식사를 함께 해야 한다”며 “이처럼 가슴크림의 사용법을 정확하게 아는 것과 함께 개인적인 노력을 곁들여야 효과를 더욱 크게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바코리아는 비바크림과 비바밸런스업 캡슐, 업플C(애플C)의 패키지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가슴마사지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고 할인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비바크림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사용 후기는 비바코리아 홈페이지(www.vivakorea.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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