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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기능대 첫 졸업생 취업성공률 '100%'

오는 2월 1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이 지난해 말 졸업예정자 88명 전원을 취업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6일 “39개 업체와 산학협력체제를 구축, 현장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정보통신설비시공업, 제조업, 이동통신유지ㆍ보수업체, 케이블TV방송사 등 관련업체에 졸업생 전원이 취업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2년제 다기능 기술자 양성 교육기관으로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전액투자해 설립했으며 정보통신부, 노동부 등으로부터 70% 이상의 국고를 지원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정보통신, 광통신, 방송통신, 이동통신 등 4개 학과에 2년제 320명, 1년제 80명 등 40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현장실무능력을 중점 지도, 유능한 중견기술인 양성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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