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NT 익스프레스 필리핀 구호 활동 ‘전개’

TNT 익스프레스는 태풍 ‘하이옌’ 대형 참사가 발생한 필리핀에서 구호 활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호 활동은 TNT 익스프레스와 어질리티, 머스크, UPS가 자연 재해 발생 때 인도적 구호 지원을 위해 결성한 물류 응급 상황팀에서 담당한다. 물류 응급 상황팀은 필리핀 중부 지역 구호 물품이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냉동 컨테이너, 보관 창고, 트럭, 선박, 바지선, 포크 리프트 등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