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캘빈클라인, 토리버치, 랄프로렌 등 세계적인 의류브랜드 관계자들이 15, 16일(현지시간) 미국 맨해튼에서 열린 2015 뉴욕한국섬유전에서 국산 섬유를 살펴보고 있다. KOTRA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원단·섬유 원부자재 기업 59개사가 참여해 국산 섬유의 경쟁력을 뽐냈다. 전시회에는 글로벌 의류 브랜드뿐만 아니라 삭스 피프스 애비뉴, 메이시즈 등 유명 백화점 관계자, 매트 텍스타일 등 대형 섬유 유통업계 관계자까지 약 1,000여명의 바이어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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