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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관련 사이트 70% 의사가 운영

의학관련 사이트 70% 의사가 운영을지병원 가정의학과팀 조사 국내에서 운영중인 의학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70%는 의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과목별로는 산부인과(11.2%)·안과(10.3%)·성형외과(10.2%) 순으로 많았다. 이같은 사실은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팀이 지난해 4월부터 국내 1,044개의 인터넷 의학사이트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나타난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이트 운영자의 연령은 30·40대가 80% 이상을 차지했다. 홈페이지의 대상은 일반시민 39.2%, 일반의사 7.7%였으며 불특정 다수는 43.4%를 차지했다. 홈페이지 개설효과에 대해서는 53%가 「매우 좋다」고 응답했으나 「효과가 있지만 생각만큼은 좋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도 37.1%나 차지, 부정적인 견해도 많았다. 입력시간 2000/08/15 20:04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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