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캐딜락, 해외 유명 기관서 안전성 호평



GM코리아는 21일 캐딜락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와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하는 안전테스트에서 잇달아 최고 등급을 받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IIHS가 발표한 ‘올해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s 2012)’에서 캐딜락의 CTS와 SRX가 각각 대형 럭셔리카 및 중형 럭셔리 SUV 부문에 나란히 선정됐다. 또한 2012년형 캐딜락 CTS와 SRX는 NHTSA의 종합 안전성 검사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