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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안, 도대체 무슨 막말 했길래…

토론회서 자녀 없는 토론자 비웃어 네티즌 집중성토


가수 이안, 도대체 무슨 막말 했길래… 토론회서 자녀 없는 토론자 비웃어 네티즌 집중성토 한국아이닷컴 김재범 기자 kjb@hankooki.com 관련기사 • 김구라 "조영구 믿다 천만원 날렸다" 고백 • 박해미 "남편 바람 피면 바로 보내준다" • 여배우 재벌결혼설·밀회장소… 다 까발린다! • '무려 100억' 조영남 연예인 최고 비싼집 • 비키니 입은 여성MC? 너무 벗기기만… • 이안 "아직 자녀도 없으니…" 토론자 비웃어 • 쩐의 전쟁? '미녀들의' 제작진-사오리 갈등 • 사람잡는 '… 정신통일' 출연자 또 부상 • 이효리 "날 찾지마" 잠적 돌입… 대체 왜? • '올챙이 시절 잊은' 싸가지 없는 배우가… • 나훈아 시상식도 불참! '잠행' 언제까지? • 김부선 "높은분 아들과 어울리다 마약" 고백 • 2대1 합의 성관계? 개그맨·매니저 '무죄' • 박지윤 아나 '애정사진' 유출, 알고보니… • 장나라 사촌언니 '헉! 치맛속 사진' 떠들썩 • 김옥빈 '헉! 팬티노출' 아~ TV가 너무해 • 아무때나 벗고 만지고… 으~ 연예계란 곳은! • 홀딱벗은 여자가 하지원? 헉! 성관계 몰카? • 황기순 "톱스타에 전 부인 빼앗겼다" 폭로 TV 토론 프로그램에서 '막말 파문'을 일으킨 가수 이안의 미니홈피가 네티즌들의 성토로 융단폭격을 맞고 있다. 이안은 12일 밤에 방송된 EBS '생방송 토론카페'에 출연해 '알파걸, 남성을 넘어서는 여성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던 중 "아직 자식이 없다"는 전원책 변호사에게 "진짜요, 그러니까 그러시는구나"라며 비웃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물의를 일으켰다. 13일 오전 9시 현재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5만여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 그녀의 '생각 없는 발언'을 성토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S대 출신이 너무한 것 아니냐' '인신공격성 발언에 당신도 당해봐라' '이제 연예인 생활을 끝났다' 등 육두문자를 써가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전 변호사 부인에게 무릎 꿇고 사과해라"며 "같은 여자로서 도저히 납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발언"이라고 질타했다. ▲ 울트라 명품 "구찌와 샤넬은 촌스러워요" ▲ 김주하 인터뷰 "손석희는 내게 악몽" ▲ 인천시장 태도에 열받은 노대통령 ▲ '미수다' 준코 "최고 멋쟁이 남자는 바로…" ▲ "컵젤리에 쓰러진 아들아, 부디 살아다오" ▲ 벤츠, 한국 우습게 보다 크게 한방 먹었네 ▲ "여자들과 연애 잘하는 방법이 뭐냐고요?" 입력시간 : 2007/07/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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