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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특허 괴물' 실태·대책 세미나

SEN 개국 1주년 기념 28일 63빌딩서 개최

서울경제신문과 서울경제TV SEN은 국내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SEN 개국 1주년을 맞아 '급증하는 특허분쟁 실태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들어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특허분쟁 실태를 파악하고 정부 및 기업 차원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산업인 반도체ㆍLCDㆍ자동차ㆍ조선 등은 글로벌 시장에서 사활을 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쟁기업들은 우리를 견제하기 위해 지적재산권을 주요한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더욱이 생산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대학 등을 통해 원천특허를 획득하고 여기서 천문학적인 특허료를 챙기는 '특허괴물'이 등장해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관련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특허침해 소송의 경우 소송에 따른 배상금 지불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지금이 특허 분야 전문가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입니다. 기업 및 정부 관련인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주제발표=▦제1주제:한국의 특허분쟁 사례(하영욱 하합동특허법률사무소 소장) ▦제2주제:강화되는 특허권에 대한 대응전략(안미정 이룸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제3주제:지식강국을 향한 정책대안(박영탁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원장) ◇토론패널=▦김영민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박시룡 서울경제신문 논설실장 ▦송종국 STEPI 연구위원 ▦이정환 LG전자 특허센터장(부사장) ▦이철원 Knowledge Works 대표(가나다순) ◇일시:9월28일(월) 오후2~6시 ◇장소: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엘리제룸 ◇참가비:무료 ◇문의:(02)3771-0080, (02)724-2459 주최:서울경제신문, SEN TV, 한국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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