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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오른쪽 다섯번째) 포스코 회장이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4일 포항 중증장애인시설 6곳에서 수거한 이불들을 포스코휴먼스로 가져와 세탁·건조해 돌려주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 부문은 포스코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지난 2007년 설립한 국내 1호 대기업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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