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안전교육제도는 건설일용 근로자에 대한 기초안전교육이 현장단위에서 이뤄짐으로써 발생했던 중복과 미실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우공안전은 기초안전 보건교육부터 현장 안전관리까지 책임진다. 진 대표는 "안전에 대한 반복교육은 근로자의 동기유발을 촉진하고, 자발적 실천까지 이어져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며 "안전의 시작은 '인간존중'이라는 기업 신조 아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