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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TV] HOT10 ‘남은우의 WHY?‘ - SEN PLUS 남은우 멘토

▶ 오늘장을 흔드는 이슈가 궁금하다! ‘남은우의 WHY?’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1390만대로 시장 점유율은 2012년 30.3%보다 높은 31.3%를 기록했다. 2012년 판매량은 2억1970만대로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동기에 비해 42.9% 증가했다. 반면 애플의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12.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시장 점유율 역시 전년도 18.7%에서 3.4%포인트 하락한 15.3%에 머물렀다. 판매량은 1억5340만대에 그쳤는데... 오늘(29일) ‘남은우의 WHY’에서는 애플의 실적발표 후 급락한 이유와 ‘삼성 VS 애플’을 심층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남은우의 Why?

- 애플의 실적발표와 급락! 삼성 VS 애플 이유- 매출 576억$(예상치 575억$), 순이익 131억$- 1분기 아이폰 5,100만대, 아이패드 2,600만대, 맥 480만대 판매

- 시장의 기대치는 하회- 2분기 매출은 5~10%축소 제시

’애플의 실적발표와 급락!’ 핵심

- 중국시장 매출 84억$기록, 전년동기 대비 29%성장- 일본시장 11%성장과 50억$의 순이익(아이폰 점유율 68.7%)- 아이폰 ASP(평균판매단가)는 636$(전년동기 642$)

’애플의 실적발표와 급락!’ 전망



- 선진국 스마트폰시장 포화상태- 중국,인도시장 공략 가속화- 아이폰6, 아이워치, 아이TV등 출시예정- 아이튠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올해도 성장 전망

’애플의 실적발표와 급락!’ 전략

- 2013년도 애플의 승리, 4분기 영업이익률 격차 확대- 삼성+구글 에릭슨 합세, 反애플 진영 애플포위작전- 기술과 감성의 전쟁, 그리고 새로운 도전속 올해도 성장

남은우 멘토의 ‘WHY‘는 SENTV에서 오후 2시 ’오늘장 내일장‘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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