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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핑] 메리츠화재, 복지기관 안전진단 서비스 外

메리츠화재

■ 복지기관 안전진단 서비스 메리츠화재는 11일부터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시작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기관에 월 1회씩 화재 및 안전관리 위험진단서비스를 실시한다. 강재구(사진 왼쪽)메리츠화재 험관리연구팀장과 김돈영 홀트일산복지타운 원장이 위험진단서비스 제공하기로 하고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고14.7% 수익 지수연동예금 농협은 12~20일 코스피200지수와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지수연동예금 10-5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내년 5월25일 만기 때 지수가 최초 지수 대비 30% 상승시 최고 연 14.7%의 수익을, 30% 하락 때는 연 18.9%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만기 때까지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 대출 4000만원이하 인지세면제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의 인지세 부과 기준 변경으로 대출 한도가 4,000만원 이하인 경우 인지세를 전액 면세하기로 했다. 이번 인지세 부과 기준 변경으로 종전 인지세 최고액이 20만원(57.1%) 줄어들게 됐다. 인지세 평균납부 금액은 건당 26만원에서 12만원으로 약 54% 인하된다. ■ 비씨카드와 제휴 상품 출시 차티스손해보험은 비씨카드와 제휴를 맺고 'A+가족사랑종합보험'과 '슈퍼운전자보험II, III' 가입고객에게 여행상품 할인과 카드 무이자할부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투어멤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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