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몰, ‘빅사이즈’속옷 매장 열어

신세계몰이 오는 7일 ‘빅사이즈 언더웨어 매장’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 ‘엑사브라’, ‘원더브라’, ‘쇼크업소버’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가 큰 속옷 전문 매장을 연 것은 최근 3년간 C컵 이상 중대형 사이즈의 브래지어 제품의 매출 비중이 31%로 4배 가까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명노현 신세계몰 e패션팀장은 “중대형 사이즈 속옷은 시장성이 커 상품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판촉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