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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즐겁게 생활을 아름답게] 볼빅 '볼라레 동호회 최강전'

볼라레 최강전, 아마추어 골퍼 자웅 겨룬다


야구,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스포츠 동호회가 일반적인 요즘, 골프 동호회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은 골프 전문 커뮤니티 볼라레(Volare)를 통해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찾는 '볼라레 동호회 최강전'을 개최한다. 11월10일 뉴스프링힐CC에서 개최되는 볼라레 동호회 최강전은 볼라레 애플리케이션 가입 후 카페를 개설한 25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회원수 20명 이상의 볼라레 동호회 카페에서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최대 2팀이 참가할 수 있다. 단 프로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국가대표 및 상비군 경험을 가진 회원은 참가가 제한된다. 최근 10년간 클럽 챔피언(퍼블릭도 포함)에 등극한 회원도 참가할 수 없다. 볼라레는 골프 동호회의 적극적인 월례회 활동과 투명한 회비관리를 통해 활발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골프 전문 커뮤니티다. 이와 함께 골프뉴스, 대회, 영상, 칼럼, 카페, 토킹 서비스 등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우수 동호회는 볼빅에서 제공하는 용품을 후원받을 수도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에게는 볼빅 화이트칼라 골프공과 볼빅 모자, 볼빅 볼마커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단체전 1위 팀에는 화이트칼라 S3 30더즌, 현금 200만원, 뱅 유틸리티가 수여된다. 개인전 1위는 화이트칼라 S3 30더즌, 이니셜 골프백 1개, 뱅 드라이버를 받는다. 단체전과 개인전은 3위까지 시상이 진행되며 볼라레상과 특별상 등 실력에 관계없이 다양한 이벤트 상품도 마련됐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볼라레 동호회 챔피언십은 평소 동호회와 함께 라운드를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신의 실력을 필드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로 아마추어 골프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볼라레 동호회 최강전 참가 접수는 11월4일까지 볼빅 홈페이지(www.volvik.co.kr)에서 선착순(40팀)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1월5일 발표된다. 볼빅은 또 '화이트칼라 체험단'을 모집한다. 볼라레 회원가입 후 동호회 카페를 개설하고 카페 운영자가 모임 게시판에서 '월례회/대회'를 생성한 뒤 팀을 구성, 후원품을 신청하면 된다. 모임 개최 1주일 전에 후원품을 신청하면 모임 인원 1인당 화이트칼라 S3 1개와 S4 1개 등 화이트칼라 체험볼 2개를 받을 수 있다. 체험 뒤 후기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캐디백 세트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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