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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아침 서울 명동 한진빌딩에서 열린 한국일보 및 자회사 신년 하례식에서 장재구(오른쪽) 한국일보ㆍ서울경제 회장, 이종승(오른쪽 두번째) 한국일보ㆍ서울경제신문 사장, 장명수(〃세번째) 한국일보 고문, 박진열(〃여섯번째) 스포츠한국 사장, 이종환(왼쪽) 서울경제신문 부사장, 최관이(왼쪽 두번째) 서울경제신문 광고담당 부사장 등이 신년 덕담을 나누기 위해 직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홍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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