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홈쇼핑 ‘미셸의 옷’엘렌 트레이시 판매

현대홈쇼핑은 8일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애용하는 ‘엘렌 트레이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엘렌 트레이시는 미국의 대중적인 여성복 브랜드로, 미셸 여사가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렌치코트는 24만9,000원, 카디건·팬츠·탑 3종 세트는 14만9,000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