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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결혼에 임하는 자세


결혼에 임하는 자세

A young couple, just married, were in their honeymoon suite on their wedding night. The husband tossed his trousers to his bride and said, “Here, put these on.”She put them on and the waist was twice the size of her body. “I can’t wear your trousers,” she said. “That's right,”said the husband, “and don’t you ever forget it. I’m the man who wears the pants in this family.”

With that she flipped him her panties and said, “Try these on.” He tried them on and found he could only get them on as far as his kneecaps. “Hell,” he said, “I can’t get into your panties!” She replied, “That's right, and that’s the way its going to stay until your attitude changes.”



갓 결혼한 커플이 결혼 첫날 스위트룸에 묶었다. 남편은 자신의 바지를 신부에게 건네주며 “입어봐요”라고 말했다. 아내는 시도했지만 허리 사이즈가 그녀의 두 배였다. “못 입겠어요” 그러자 남편이 답했다.“맞아요. 앞으로 절대 잊어서는 안돼요. 내가 이 집에서 바지를 입는 남자요.” 그러자 아내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 던지며 “입어봐요”라고 답했다. 남편은 입으려 했지만 겨우 무릎까지 올라왔다. “제길, 난 입을 수 없어요”남편이 답했다.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맞아요. 당신 태도가 변할 때까진 계속 그렇게 살아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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