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미코' 한지우 "차세대 한류스타 기대하세요" 중국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 여주인공 발탁중국어실력 수준급… 전지현·이영애 잇는 한류스타 기대 한국아이닷컴 이병욱 기자 wooklee@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2007 미스코리아 출신인 신인 연기자 한지우(22)가 중국으로 진출, 차세대 한류스타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한지우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대표 이성진)측은 15일 "(한지우가) 중국 케이블TV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은 중국과 한국의 두 청춘 남녀가 만나 양국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게 되면서 순수하고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한지우는 극중 여주인공 '미요'역을 맡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밝고 쾌활하게 살아가는 '캔디형'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했던 한지우는 중국어 실력이 뛰어나 극중 90%에 달하는 중국어 대사를 원활히 소화해 낼 것으로 보인다. 쟈오찐궈 감독은 "한지우는 극중 대사는 물론 스탭들과 중국어로 소통할정도로 중국어에 능통하고 중국스타와 차별화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전지현, 이영애를 잇는 대형 한류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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