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요즘 애들은 모르는 맛… "이렇게 흥한 유행어도 없을 듯"


‘요즘 애들은 모르는 맛’ 게시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즘 애들은 모르는 맛’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기자 신구가 배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과거 국내 모 패스트푸드 업체의 유명한 햄버거 광고다. 당시 신구가 출연한 이 광고는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한 것이다.



특히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는 신구가 감칠맛 나게 외쳤던 대사는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요즘 애들은 모르는 맛’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때 이렇게 흥한 유행어도 없었지” “한번쯤 다 따라해봤을 듯” “늬~들이 게맛을 알~아?! 재밌게 외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