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향의 집·교토'착공식
입력2007-07-10 18:18:59
수정
2007.07.10 18:18:59
日 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일본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의 윤기 이사장 11일 오후 일본 교토(京都) 미나미구 히가시구조에서 한일 양국 복지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의 재일교포를 위한 노인 홈 ‘고향의 집ㆍ교토’ 착공식을 갖는다.
‘고향의 집ㆍ교토’는 총 1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오사카와 고베에 이어 세번째로 건립되는 시설이다. 윤 이사장은 재일교포 고령자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지난해 호암상 사회봉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