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나로통신, 콜렉트콜 이벤트

하나로통신(대표 이인행 부사장)은 1595 콜렉트콜(수신자부담전화)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영화 `폰 부스`의 배급사인 20세기폭스 코리아와 공동 마케팅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초고속인터넷서비스 하나포스 가입고객에게 e-메일로 영화 `폰부스`를 홍보하는 대신 20세기폭스 코리아는 영화 광고에 하나로통신의 콜렉트콜 서비스와 1595 가입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소개한다는 것이다. 콜린 파렐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폰 부스`는 공중전화 부스에서 우연히 전화를 받았다가 `전화를 끊으면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는 협박범과의 사투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으로 지난 4월 미국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현석(대한상공회의소 상무)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