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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 돈버는 상품] 대신증권 - 장기주택마련 증권저축

대신증권의 `대신 장기주택마련 증권저축`은 증권업계 최초로 판매되는 직접투자형 주택마련 증권처축상품이다.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으로 세후 수익률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가입 상품은 ▲상장·등록 주식과 ETF에 투자하는 주식형과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혼합형 ▲증권사에서 자동적으로 우량채권을 매수해주는 채권형으로 나뉜다. 대신증권은 이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합한 자산배분 모델과 맞춤형 투자성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중장기 투자에 적합하게 시스템 및 애널리스트 종목 추천에 의한 금융공학서비스도 실시한다. 장기주태감련 상품은 분기 당 300만원까지 연간 1,2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이자소득이 바과세되며 매년 납입금액의 40% 범위 내에서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장기주택마련 증권저축 납입금 750만원으로 연 수익률 4.5%의 국고채를 매입할 경우에 소득세 30%를 내는 투자자는 연 16.5%의 세후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소득공제는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으로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로 한정된다. 면세 및 소득공제 혜택은 전금융기관 통합한도가 적용되고 소득공제 효과가 있는 만큼 올해 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또 7년 이내 중도 해지 시에는 이자소득세가 추징되고 소득공제 금액도 중도해지 기간에 따라 4%에서 8%까지 환입된다. 만 18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25.7평) 이하의 주택 한 채를 소유한 사람만 가입할 수 있다. 대신증권 정재중 상품개발팀장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자산배분 모델을 제시해줌으로써 증권저축 상품에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면서 "대신 장기주택마련 증권저축은 장기간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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