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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ㆍ전북대, 한옥설계 양성 교육기관 선정

국토해양부는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명지대와 전북대를 선정하고 오는 7일 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에는 한옥 전문인력 양성 교육비용 3억원이 국비에서 지원된다. 교육 대상은 한옥 설계를 희망하는 건축사 또는 건축사시험 응시자격자로 평일 야간반과 주말 종일반으로 나눠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기관들은 이달 중으로 각각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7월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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