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강호동·이승기 "남극행, 이번엔 꼭…" 올 3월 칠레 지진으로 무산… 내년 3월 목표 재검토 이상준기자 jun@sp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강호동과 이승기가 남극에 갈 수 있을까? KBS 2TV '1박2일' 제작진이 남극행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1박2일 나영석 PD는 25일 "내년 3월 정도를 목표로 남극행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1박2일 제작진은 지난 3월 남극행을 결정했지만 칠레 대지진을 이유로 남극 방문을 취소했었다. 나영석 PD는 "남극에 가려면 정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한 뒤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는 말로 섣부른 해석을 경계했다. 남극행이 결정돼 계획을 세운다는 게 아니라 남극행이 가능한지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뜻이다. 남극은 북반구에 있는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 따라서 여름이 시작되는 11월부터 3월까지만 방문할 수 있다. 나 PD는 "관계기관과 협의부터 출연진 일정 조정까지 반년 가까이 걸린다"면서 "모든 게 순조롭게 풀린다면 내년 3월쯤 방문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남극 세종기지를 방문하려면 미국 LA 혹은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칠레를 거쳐야 한다. 한국에서 세종기지를 오가는 시간만 약 일주일이 걸린다. 강호동, 이승기 등이 남극을 방문하려면 보름 정도 일정을 비워야 한다는 이야기다. 예능 최강자 '1박2일'이 남극 세종기지를 방문할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전체보기 클릭! ▶ 한 남자로 만족 못한다던 여배우, 호텔서 무슨짓을… ▶ 너무 장면 한 두번이 아니네! 결국 음모 노출까지… ▶ 거대한 바이브레이터 즐기는 '야한' 엄지원(?) ▶ 최진실 아이들 돌보던 조성민, 두번째 이혼위기 ▶ 동료가수 여친과 유혹 성관계후 "녀석 거시기가…" 폭로 ▶ 알몸·신음·성행위… '야해지는' 여가수들 어느 정도기에 ▶ 전도연, 팬티까지 벗은男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젖가슴 노출사고까지! 파격 넘어 너무 야한 그녀가… ▶ "이렇게 생겼네" 고현정 자녀 사진노출 논란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