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수 IT中企 13개社-KT·SKT 美서 공동 구매 상담회

우수 정보기술(IT) 중소기업과 KTㆍ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가 손잡고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정보통신부는 우수 IT 중소기업 13개사와 KTㆍSKT가 21, 22일 양일간 미국의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넥스텔사의 연구단지를 방문, 해외 구매 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통부가 실시하는 대ㆍ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상담회는 블루버드소프트ㆍ데카시스템ㆍ모다정보통신 등 13개 IT업체가 참여하며 KT와 SKT도 직접 상담에 참가,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업체들은 행사 기간 중 스프린트사의 해당 엔지니어와 일대 일 상담을 벌이게 되며 제품 전시도 계획돼 있다. 상담회를 마친 후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현지에서 시장조사와 자료수집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