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cs, 청주시로부터 여성친화기업 인증받아

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가 충북 청주시로부터 여성친화기업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ktcs는 여성 정규직 비율 86%(7,080명), 육아휴직제도 80%(634명) 이상 활용, 재택근무 제도 등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감성힐링공간 ‘해우소’ 운영, ‘매니저’ 호칭 도입 등 업의 특성에 맞는 여성 근로자 감성케어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현재 ktcs의 전체 직원수는 9,600여명이며 전체 관리자 중 73%(567명)가 여성 관리자이다.



ktcs는 여성 고용증진 및 인재육성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1년 남녀고용평등실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