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남자의 속마음

비즈니스유머 – 남자의 속마음

A man went on an outing with his one-year-old baby. The bus he was on was crowded, and he had to stand holding the baby with one hand.

Then a soldier, seated next to his stunning girlfriend, waved him over. The girl slid onto her boyfriend’s lap, and the man sat down with the baby on his lap.

When he told his wife of the incident, she asked, “Did you thank him?”

“Sure. Since he was so heavily burdened I even offered to switch burden!”

한 남자가 한살짜리 아기를 데리고 외출을 했다. 그가 탔던 버스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는 한손으로 아이를 안고 서있어야만 했다.

그러자 엄청나게 예쁜 여자친구와 함께 앉아있던 군인이 그에게 손짓을 했다. 여자가 군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자리를 양보해줬기 때문에 남자는 아이를 무릎에 올려놓고 앉아갈 수 있게 됐다.

그가 이 얘길 부인에게 하자 부인은 “고맙다고 얘기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 왈, “당연하지. 그가 더 무거운 짐을 안고 있길래 내 아기와 바꾸자고 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