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발표된 자동차 전문 리서치 기관 마케팅 인사이트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국GM은 정비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 총점 1,000점 만점에 국산차 업계 평균 789점과 수입차 업계 평균 772점을 크게 웃도는 819점을 획득해 지난해보다 격차를 벌리며 업계를 리드했다.
한국GM은 또 품질스트레스 부문에서도 3.09건으로 품질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브랜드로 조사됐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고객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