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랑이사, 텔레토비인형 기증

사랑이사, 텔레토비인형 기증 텔레토비의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한 사랑이사(대표 정인숙)가 텔레토비 인형 3,000개를 서울 소년의집, 성심원 등 아동복지시설 38곳에 기증하기로 했다. 텔레토비 인형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V프로그램의 주인공을 캐릭터화 한 제품. 정인숙 사랑이사 대표이사는 "텔레토비 인형이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