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시원시원하게 속 뚫어주는 주식투자 해우소 外

베스트 종목상담

홍현종의with 人

시원시원하게 속 뚫어주는 주식투자 해우소

■ 베스트 종목상담 (오전 11시)

내 바구니에 담은 종목들, 어떻게 지켜야 할까. 남들은 하루하루 올라만 가는 주가에 미소짓고 있을 때 내 주식은 하루하루 바닥을 기고 있어 울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고 주식시세표만 들여다 본다고 뾰족한 수가 나오지도 않는다. 이처럼 우울한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SEN TV에서 방영되는 '베스트 종목상담'이 바로 그것.

베스트 종목상담은 최은정 앵커의 진행으로 와이즈인베스트의 심기원 대표, 우진투자컨설팅의 이성규 팀장과 함께 실시간으로 종목상담을 진행한다. 문자와 전화, 두 가지 방법으로 시청자의 궁금한 종목에 대해 요점을 공략하는 상담이 이루어지며 오늘 장에서 매수하고 싶은 종목에 대한 궁금증까지도 속 시원히 해결한다. 깊이와 다양성을 모두 갖춘 두 멘토로 부터 시장을 이기는 전략과 투자 노하우까지 배워보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답답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시원한 주식 투자 해우소인 베스트 종목상담은 주식시장을 보다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 시청자들은 문자 013-3366-0110(무료) 또는 전화 02-3153-2610번으로 문의해 궁금한 종목에 대한 멘토들의 속 시원한 해답을 들을 수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베스트 종목 상담에 귀 기울여 보자.

얽히고 설킨 채권채무 문제 법적해결 방법은



■ 홍현종의with 人 (낮 12시)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법률시장 환경 속에서 얽히고 설킨 개인과 기업의 채권채무 문제를 어떻게 법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을까? '홍현종의 위드인' 112회가 이같은 문제에 고민하는 시청자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난 사람은 채권 추심 전문 법무법인 정곡의 고재환 변호사. 최근 현대차 비정규직 관련 소송에서 의미 있는 판결을 끌어내 대한민국 고용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 그가 노사 문제에서 채권 추심문제로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지금까지 분리돼온 소송과 채권추심 업무의 일원화가 우리 법률 시장에서 꼭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 호화주택에 살면서도 세금을 상습 체납하는 자. 남의 돈을 떼먹고도 갚을 생각 없이 호의호식하는 자. 이같은 후안무치의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활개치고 다니는 게 현실인 우리 사회.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 고 변호사는 특히 채권을 회수하지 못해 삶이 황폐화되고 기업이 망하는 처지의 개인과 기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가이드를 제시한다.이런 도덕적 해이, 범죄 행위의 확대를 막기 위해 우리의 법 제도가 어떤 방향으로 바뀌고 강화돼야 하는 지에 대한 여러 의견도 내놓는다,

이밖에 FTA 시대에 따른 시장 개방, 그리고 한 해 2,000명의 로스쿨 졸업생이 쏟아지며 격변기를 맞은 우리의 법률 시장 전반의 상황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들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