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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유머] 예측불허


A young couple are out for a romantic walk along a country lane. He is just about to get frisky when she says, “ I hope you don’ t mind but I really do need to pee.” He replies,“ OK. Why don’ t you go behind this hedge.” She disappears behind the hedge. As he waits he can hear the sound of nylon knickers rolling down her voluptuous legs and imagine what is being exposed. Unable to contain his animal thoughts longer, he reaches a hand through the hedge and touches her leg. He quickly brings his hand further up her thigh until suddenly and with great astonishment finds himself gripping a long, thick appendage hanging between her legs. He shouts in horror, “My God Mary ... have you changed your sex?” “ No,” she replies. “ I’ve changed my mind, I’m having a shit instead.” 한 쌍의 남녀가 교외로 나가 시골길을 따라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녀가 “잠시 소피를 봐야 겠어요”라고 말하자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걱정 말아요, 울타리 뒤로 가서 싸세요”라고 친절히 대답해 줬다. 그녀가 울타리 뒤로 사라지자 그는 기다리면서 그녀의 속옷이 육감적인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려와 허연 속살이 드러나는 광경을 상상하면서 그만 발동하고 말았다. 그는 동물적인 욕정을 이기지 못해 울타리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다리를 만진 후 위쪽으로 손을 올려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때 뭔가 길고 두꺼운 것이 두 다리 사이에서 만져지자 그는 깜짝 놀라 뒤로 나자빠지며 “오, 맙소사, 메리, 성전환을 한거야?”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뇨, 마음을바꿨어요. 지금 큰 것 싸고 있는중”이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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