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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위치기반 SNG '파이터시티' 통해 세계 각국 도장 설립 붐


게임빌은 최근 출시한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파이터시티(FIGHTER CITY)'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도장 설립 붐이 일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초반 붐을 타고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서 전체 애플리케이션 매출 2위에 껑충 올랐으며, 무료 롤플레잉 장르와 무료 시뮬레이션 장르 순위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네오윈게임즈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퍼블리싱에 나선 이 게임은 출시 초반부터 한국ㆍ미국ㆍ일본을 비롯해 중동ㆍ아프리카ㆍ동남아 지역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게임의 LBS(Location Based Serviceㆍ위치기반 서비스) 기능을 통해 유저들이 주변 친구들과 시시각각 대전을 벌이고 있는 것.

'파이터시티'는 유저들의 실제 위치를 기반으로 도장을 공격ㆍ관리ㆍ방어할 수 있어서 이동성이 큰 스마트폰에 꼭 맞는 이색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하생 시스템'은 친구들을 영입하여 함께 무도관을 키워나가는 방식으로, 전 세계 유저들과 대결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소셜 게임의 재미를 무르익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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