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징가 IPO 연기할 듯

소셜 게임업체인 징가가 기업공개(IPO)를 연기할 수도 있다고 뉴욕 포스트 인터넷판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IPO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징가 외에도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IPO를 연기한 미국 기업은 10여 곳에 달한다. 징가는 지난 7월1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10억 달러 규모의 IPO 신청을 한 뒤 9월 초까지 IPO를 하기로 했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