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전의 뜨거운 호응과 인기에 힘입어 서울경제신문에서 두 번째 전시회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2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미국미술 300년’ 입장권을 20분(1인 2매)께 드립니다.
감성충만한 서울경제 페친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경제신문 페북페이지에서 두번째 이벤트를 지원합니다.
앤디 워홀, 잭슨 폴락 등 미국 대표 미술작가들을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
지금 바로 서울경제신문 트위터(www.twitter.com/seokyungnews) 혹은 서울경제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eouleconomydaily)로 접속하신 뒤 다음 퀴즈 정답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시고 미국 미술사 여행을 떠나보세요~
[퀴즈] 서울경제신문 자매지인 영자신문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한글과 영어 모두 OK!)
[참여방법] 하나. 서울경제신문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버튼 누르기! 혹은 트위터 계정 팔로잉하기!
둘. 서울경제 신문 이벤트 글 공유하기~ 혹은 트위터 RT 하기~
셋. 댓글 혹은 DM으로 퀴즈 정답 남기기!
[응모기간]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 7월 31일 수요일 ‘자정’
[당첨자 발표]
2013년 8월 1일 정오, 서울경제페이스북 페이지 및 트위터 공지
정답을 아시는 분은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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