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스텔코리아, 10년 다이어리 출시

예스텔코리아, 10년 다이어리 출시 10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가 나왔다. 예스텔코리아(대표 소진수)는 10년을 한 권에 기록할 수 있으며 음력도 표기되어 있는 10년력 `밀레니엄 다이어리'을 선보였다. 모든 기록은 연월일별로 각기 한페이지에 기록되기 때문에 10년간의 비망록이자 회사나 가정의 사록, 개인의 역사가 담긴 자서전이 될 수 도 있다고 예스텔측은 설명했다. 주소록은 해마다 다시 정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해가 바뀔 때마다 속지를 바꾸거나 새것으로 교체할 필요없어 10년동안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다. 채권 및 채무관리란을 두어 주고받은 영수증에 관계없이 확실한 기록과 변제의 증거가 되게 했다. (02)752-7200 /최수문기자 chsm@sed.co.kr 입력시간 2000/10/20 18:26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