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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선거를 앞두고 마흐무드 압바스(왼쪽)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장이 2일 가자지구 자발리아 난민촌을 찾아 유세하고 있다. 지난 달 30,31일 이틀간 1,3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온건파인 압바스 의장은 응답자의 65% 지지를 얻으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가자지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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