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그래픽 국제경제] 연간 근로 산티아고市 최장

[그래픽 국제경제] 연간 근로 산티아고市 최장 도시 거주민 기준 세계에서 연간 근로 시간이 가장 긴 곳은 남미 칠레의 샌티아고로 나타났다. 스위스은행이 올해 세계주요도시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샌티아고 거주민들의 경우 연평균 근로 시간이 2,244시간으로 가장 길었으며 말레지아 쿠알라룸푸르와 콜롬비아의 보고타가 그 뒤를 이었다. 쿠알라룸푸르와 함께 아시아에서는 홍콩(4위)ㆍ타이베이(5위)ㆍ방콕(10위)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서울의 경우 약 2,070시간으로 12위였다. 연간 근로시간이 2,000시간이 넘는 도시들은 주로 남미와 아시아에 몰려 있었으며 미국 뉴욕시의 경우 연간 근로시간은 1,882시간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