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총상금6억 하이트컵 챔피언십 KLPGA 메이저대회로 승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컵 챔피언십이 메이저대회로 승격됐다. KLPGA는 태영배 한국여자오픈, 신세계 KLPGA 선수권대회, KB국민은행 스타투어 그랜드파이널에 이어 하이트컵 챔피언십을 4번째 메이저대회로 결정해 21일 발표했다. 10월 15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리는 하이트컵은 총상금 6억원에 4라운드 대회로 펼쳐진다. 메이저대회로 승격되면서 우승자에게는 5년간 투어 출전권이 주어지고 일반대회 2배(대상은 20점, 신인상은 80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편 KLPGA는 상금 규모와 관계없이 우승상금을 총상금의 20%로 통일해 하반기 첫 대회인 하이원리조트컵 SBS채리티여자오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